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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두류실 언론보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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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류실 작성일11-02-06 09:36 조회2,9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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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park@newsis.com [
[윗사진 중 오른쪽 가장자리에 있는 상자 제품이 '지리산 두류실' 허브청국장 가공품들이다.]
 
지리산 두류실은 2010년 9월에 남원시의 ‘허브식품개발업체’로 선정되고 난 후. 뒤이어 포
장디자인과 관련해서도 지원을 받은 바 있다. 허브산업 홍보와 관련된 포장디자인 지원에
 대하여 TV(전북방송)와 각 신문 등 언론보도가 있었는데, 보도사진 중 지리산 두류실의 제품이 한쪽 공간을 차지하고 있고,  담당자의 인터뷰 내용도 ‘지리산 두류실의 허브청국장 제품을 비롯한...’이라는 내용으로 보도되었다.  
열심히 앞을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관련기관으로부터 인정을 받으며, 이러한 일들이 조금식 좋은 과실로 이어지는 터라 참으로 보람이 크다. 정직하고 정성어린 마음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고, 또 널리 알려 앞으로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기사를 소개합니다.

지리산 두류실 조용섭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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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호남] 정하복 기자 = 남원시(시장 윤승호)는 신활력 사업으로 추진해 온 허브산업의 결실인 허브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구매의욕 및 시각전달 효과가 큰 남원시 허브공동브랜드 'ohev'를 사용한포장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을 추진해 허브제품의 상품성을 높이고 있다.
허브포장디자인 사업은 품질이 우수한 허브제품에 대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높이고 부가가치를 올리고자 남원산 천연허브를 사용한 허브차류, 허브비누, 허브소금, 허브청국장, 허브화장품, 허브막걸리 등 허브제품을 생산하는 지리산 두류실 등 10개 업체에 지원해 브랜드 홍보는 물론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품격 있는 포장디자인으로 거듭나 허브상품의 지역이미지를 높이는 홍보?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금후에도 허브제품 개발업체에 포장디자인 개발을 명품브랜드로 자림매김한 ohev 남원허브공동브랜드와 어울리는 이미지 상품으로 만들어 남원허브 제품의 우수성을 높여 지역관광자원화로 만들어 나아갈 것이다.
그동안 남원시 허브산업을 허브생산, 허브가공유통체계 구축, 문화관광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 인프라를 구축하여 허브산업 기반을 구축했으며 2011년도부터는 허브신제품개발, 허브기능성 도출 임상실험, 관광체험프로그램개발 등으로 허브산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주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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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허브 포장디자인 개발

[기사입력 2010-12-21 16:04]  

(남원=연합뉴스) 전북 남원시가 신활력 사업으로 추진해온 허브제품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구매의욕과 시각전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허브공동브랜드인 'ohev'를 사용해 포장디자인을 개발했다.

새로 개발된 포장디자인은 남원산 천연허브를 사용한 차와 비누·소금.청국장.화장품. 막걸리 등 허브제품을 생산하는 10개 업체에 지원해 홍보·마케팅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했다.

남원시는 그동안 질좋은 허브생산과 가공유통체계 구축, 문화관광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 허브산업 기반을 구축했으며 내년부터는 허브 신제품개발, 허브기능성 도출 임상시험, 관광체험 프로그램개발 등으로 허브산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글 = 이윤승 기자, 사진 = 남원시)
lov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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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허브브랜드 'ohev' 포장 디자인

| 기사입력 2010-12-21 14:03

【전주=뉴시스】박원기 기자

'허브제품의 명품 선언, 남원시 허브 브랜드 'ohev'

전북 남원시가 허브산업으로 생산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허브공동브랜드 'ohev'를 포장디자인 해 상품성을 높인다.  

허브포장디자인 사업은 품질이 우수한 허브제품에 한해 소비자 구매욕구 상승과 부가가치를 높일 목적으로 실시되며 남원산 천연허브를 사용한 허브차류와 허브비누, 허브소금, 허브청국장, 허브화장품, 허브막걸리 등에 사용된다.
특히 이들 업체에 포장 디자인이 지원되는 만큼 브랜드 홍보와 함께 이들 상품의 지역이미지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남원시는 허브산업을 허브생산과 허브가공유통체계 구축, 문화관광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 인프라를 구축, 내년부터는 허브 신제품 개발과 기능성 도출 임상실험, 관광상품 등 허브산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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