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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손가락 하트 하는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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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빠담빠담 작성일20-06-21 12:52 조회5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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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트 하는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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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트 하는 애기
보육교사 요새 애들 공부안한다. 예전에 비해. 학력도 도태되고. 이유, 원인은 간단하다. 멀티미디어 멀티기기 인터넷, 게임, 스마트폰 발달로 인해 책보단 저것들을 가까이하고 그러다보니 공부나 생각하기는 싫어지고 성격은 즉흥적이고.. 자연스레 생각하고 사고하는 판단력은 뒤떨어져 전두엽은 후퇴되는 결과가 나와 지금의 양아치, 꼴통 애들이 급증하는 꼴이 되었음. 난 지금의 전문가, 교육전문기관 전문가들에게 탓하고싶다. 그들도 원인을 알고있지만 대책, 개선, 전문 프로그램 기획등 이러한것들을 하지않고 있고 너무나 소극적이다. 지금의 학교와 아이들에게 새로운 브나르도 운동이 절실히 필요하다. 공부하기싫어지고 생각사고하는 것도 귀찮고 싫고 그져 눈에 보고 편하고 즐거운 멀티미디어 및 기기에 빠져있는 요즘의 아이들에게 인문, 문학의 브나르도 운동이 절실히 필요하다. 절실히.... 보육교사 학원운영자 입니다. 지도자들이 바뀌면서 교육정책이 매번 바뀌어 교육자들도 헷갈려하고 어려워합니다. 매번 바뀌는 정책으로 인해 손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옵니다. 사교육을 줄이겠다는 방편으로 온갖 여러가지 제도의 폐지와 지금은 중1 학년을 대상으로 시험자체도 없다는게 말이나됩니까? 진로진학 교육을 한다고 하니 당연히 공부를 안하지요. 그래도 좋은점은 뭐냐하면 직업에 대한 의식은 갖는것 같습니다만 기본적인 대화와 문장해독 능력. 끈기와 인내없이 문제 해결능력이 점점 없어지는 아이들 보면 도대체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초등학교도 단원평가의 시험만 봄으로써 학력이 낮아지고 중1도 1년동안은 시험을 안보니 천하태평이지요. 초등학교때 시험이 있었던 아이들과 시험이 없어진 아이들과의 수준차이가 말도 못하게 엄청나게 납니다. 더 웃긴건 부모님들은 공부에 스트레스받지 않게 해달라고 하면서 성적안나오면 난리납니다. 아니 이세상에 어떤일이 스트레스 안받고 열성적이지 않으면서 얻을수있는 결과물이 어디에 있습니까?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사교육을 없애기 위한 방편이라고 시험까지 없애지만 그럴수록 강남은 사교육이 더 판을 치고 깨어있으신 부모님들은 압니다. 그럴수록 더 시켜야 한다는것을요. 이런제도 저런제도 들이 밀어도 결국엔 수능 국,영,수,과,사 를 잘봐야만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다는걸 우리는 모르지 않습니다. 아무리 제도에 대해 떠들어대도 변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모님들은 섣불리 생각하고 판단하시지 마세요. 결국에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나라에서 뭐라고 떠들어대든 아이들공부에 소홀히 하지 마세요. 정말 나중에 후회합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기 와 여기 댓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ㅋㅋ한쪽면만 바라보고들 계시네.. 이런 기사속에 있는 학생들이 모든 학생들을 대변한다고 생각하나 ㅋㅋ 일반화하지 마세요. 열심히하는 애들은 뭐가되나요 학교마다 수업분위기도 다 다르고요.그리고 고3에게는 내신보다 수능이 사실상 더 중요해서 내신공부 안하고 그시간에 수능공부 더 열심히 하는애들 많구요. 실업계를 활성화시키라는 말도 이상하게 들리는게.. 거긴 수업 분위기가 더 좋을것같나요 ㅋㅋ 공부에 흥미없다해서 실습에 엄청 투자하고 흥미가지는 애들도 드물단 말입니다. 그냥 열심히 공부하는 애들이나 응원해주세요 갤럭시S10 플러스 뭐 선생같지도 않은 사람도 많이 있지만 우선 교권이 회복이 되야 할꺼 같습니다.. 보육교사자격증취득 난그냥 저런것들 어디 섬에다 가둬놓고 지들끼리 치고박고 살았음 좋겠어 괜히 사회에서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사회복지사2급실습 뒤늦게 사이버대학이나 검정고시 보는 사람들도 많은데 공부란 것은 필요할때 하는 것이 진리다 하기 싫은 애들 억지로 시켜봐야 인생낭비일뿐 자기가 하고 싶은것에 대한 공부만 필요함 것이고 철들면 다 알아서 한다 중학교 까지만 필수 굥육이 되고 그 다음엔 바로 군대로 강제 징집시키고 군생활3년 후 20살에 전역해서 그때부터 하고 싶은거 찾게 하는게 진리 온라인학점은행제 군대도 그렇고 초 중 고등학교도 유급제도를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병장달고 졸업하고... 그러니깐 뒤늦게 능력증명하려고 온 사회가 대학과 학점만 들여다 보는게 아닐까요? 그러다보니 선의의 피해자들이 생기는거겠지요. 착실하게 고교공부 마치고 취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착실하게 군 생활 마치는 사람들처럼요. 갤럭시S20 울트라 가격 언론사 이름값하네. 컨닝페이퍼가 있어야되겠냐? 자동차리스 꼭 한두명은 문제도 안보고 답지만 술술 5분만에 적고 자더라. 포기한 과목인거지. 그 부모가 그 모습을 봤더라면 얼마나 안타까울까... 그 학생 앞날이 심히 걱정되라구요. 인스타 팔로워 구매 마치 이전세대들은 저런애들이 없었다는것처럼 말하네. 8학군에 사는사람들은 좀 덜할지도 모르겠지. 솔직히 수업양 너무 많고 수준도 높다. 우리나라 영어 12년 이상 배우는데 잘 못하는거 보면 웃기지 않냐? 여기서 문제가 나타나지. 실질을 배우는게 아니라 줄세우는 교육을 하고있는거지. 누가 머리가 좋나, 누가 사교육을 많이 하나.. 그 경쟁에서 밀려난걸 이미 중학교때 알게되는거지. 공부는 노력이라고? 노력이 필수 조건이지만 노력량이 곧 좋은 성적은 아니다. 아니라고 하는 놈들 영재만 따로 모아논 곳에서 공부해봐라. 너넨 한달뒤면 엎드려 자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거다 석류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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